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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술 : Ba/F3 라이브러리

정제된 효소를 사용한 시험관내 키나아제 평가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다양한 키나아제 저해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평가 방법으로 자리 잡았지만 개선하기 어려운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

1) 분석에 사용된 ATP 농도가 세포 내부보다 낮아서 저해제의 활성이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2) 세포 내부에서 생성되는 효소와 유사한 전사 후 변형 등의 특성을 갖도록 재조합 단백질을 정제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Ba/F3 라이브러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a/F3 세포내 유전조합으로 발현된 단일 키나아제 단백질의 활성에 의해서만 Ba/F3 세포가 IL3 독립적 증식 (IL3-independent proliferation)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구축되었습니다. 발현된 키나아제가 화합물에 의해 저해될 때 나타나는 성장 저해를 측정함으로써 저해제의 활성을 세포 내부에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약물 발굴을 위하여 현재 50여 종의 서로 다른 키나아제를 발현하는 Ba/F3 라이브러리를 확보하였으며, 신규 과제 단백질 키나아제에 대한 Ba/F3 세포주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술 : LIN & TMED

종양은 단순한 암세포의 집합체가 아니라 고유한 종양미세환경(TME) 하에서 다양한 유형의 세포로 구성된 복잡한 조직입니다. 암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에 따라 단순히 암세포를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종양미세환경에서 암세포와 다른 유형의 세포 간에 다양한 상호 작용을 (예를 들어 암세포와 면역세포에 의해 조절되는 면역 억제 환경) 완전히 이해하는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에, 다양한 항암제를 평가하기 위한 종양미세환경을 모방한 생체 외 세포 배양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이 있었지만, 적절한 배양 평가계 구축은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이상적인 평가계는 1) 서로 다른 세포들 조성이 균일하여 정량적 분석이 가능해야 하며, 2) 특별한 배양용기나 장비 없이 기존의 세포 배양 시설에서도 쉽게 배양 가능해야 하며, 3) 인간과 마우스 세포에 모두 적용 가능해야 합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약물 개발 프로세스를 촉진하기 위해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구축했습니다.
1) LIN (Lymphocyte infiltration) 평가계는 마이크로 플레이트에 암 세포주 3D 입체구성체 (Spheroid)와 면역세포 (PBMC)를 공동 배양하여, 암 입체구성체로의 면역세포 침윤 여부와 동시에 항암효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TMED (Tumor MicroEnvironment in Dish) 평가계는 암 세포주, 분리된 인간 면역세포, 암 관련 섬유아세포, 지방 세포 및 세포 외 기질로 구성된 인간의 종양미세환경을 가장 가깝게 모방하기 위해 고안된 공동 배양 평가계입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의 LIN 평가계는 면역세포 침윤이 낮은 cold tumor에서 선천면역 항암제에 의한 면역세포 침윤의 변화, 즉 hot tumor로의 전환을 측정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플랫폼 기술이며, 다양한 기전의 선천면역 항암제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의 TMED 평가계는 유사 종양미세환경에서 저분자 약물, 항체치료제 및 세포치료제의 유효성 평가와 차세대 암 표적을 찾기 위한 대용량 스크리닝 (예, CRISPR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