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CIENCE / Strategy
2016년 이후 암은 전 세계 사망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두 번째 사망 원인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암을 이해하고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한 오랜 노력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두려운 질병으로 남아 있으며, 환자와 환자가족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위해 저분자 혁신항암제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서로 얽혀 있는 종양 조직의 두 가지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제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암세포 외 주변 세포 활성에 관여하는 신호경로의 종양 외부인자로서, 관련 기전으로는 종양미세환경 조절 항암제 (ENPP1 저해제, ‘표적 L’ 저해제, ‘표적 Z’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종양 내부인자 내부인자로 암세포 증식 또는 생존을 직접 제어하는 암세포 유전자 또는 신호경로이며, 관련 기전으로 암 취약성 항암제 (ULK1 저해제, ULK1 TPD, ‘표적 W’ TPD)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수요 반영 종양미세환경 조절 면역항암제와 암 취약성 표적항암제 개발
종양 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반영 단순 악성세포 덩어리 아닌, 여러 종류 세포 모여 변질되어 형성된 복잡한 세포조직
Delivery Strategies and Engineering Technologies in Cancer Immunotherapy 2022, P19-61
Front. Gastroenterol., 20 September 2022
암 면역치료(cancer immunotherapy)는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종양을 직접 공격하기보다 신체의 방어 기전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NK세포, 수지상세포(DC), 대식세포(Macrophage)와 세포독성 T세포가 협력해 종양을 제거하며, 이 과정은 종양 미세환경(TME)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종양미세환경(TME) 조절 면역항암제는 T세포·NK세포 활성화, 대식세포 극성 전환, 항원 제시 강화, 면역억제세포 억제 등을 통해 면역 활성화를 극대화하고, 면역억제적 TME를 염증성 상태로 전환시킵니다.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의 TXN10128은 ENPP1을 표적하는 선천면역항암제로, cGAS–STING 경로를 활성화해 ‘면역배제형(Immune-excluded or cold tumor)’ 종양을 ‘염증형(Immune-inflamed or hot tumor)’으로 전환시켜 면역 반응을 강화하고, 화학요법이나 ADC와 병용 시 종양 침윤 T세포 반응과 임상 효능을 향상시키는 약물입니다.